[31분 즈음]
스님 친구가 하는 말
열심히 산 것같은데 이뤄놓은 건 없고, 행복하지도 않고 희생하다 치고 싶겠지 그렇게 포장하고 싶겠지 .. 누가 희생을 원해 그지 같은 인생들의 자기합리화 쩐다 인마 지석이(아들)한테 강요하고 싶지 않은 인생, 너한테는 왜 강요해. 너부터 행복해라 제발 희생이라는 단어는 집어치우고
뻔뻔하게 너만 생각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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